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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HD 영양요법 뚜렛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영양요법과 자연치유케어 ,
  • pbd707kr
    조회 수: 445, 2016.08.27 10:22:42
  • ADHD 영양요법

    뚜렛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영양요법과 자연치유케어 ,

    http://m.blog.naver.com/www39000/220642619890

    대다수의 환경적요인과 일부분의 유전적요인으로 인해 전전두엽, 기저핵, 변연계, 시상, 소뇌등의 기능이 떨어지고 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신경정신장애이다. 스펙트럼질환을 가진 아동들은 적어도 1개 이상의 증상들을 공유하고 있다.
    ADD, ADHD, 아스퍼거증후군, 틱장애, 뚜렛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난독증 등이 포함된다.
    집중력이 저하되어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일들을 거부하거나 주의력이 결핍되어 산만한 아이로 해야 할 일을 잘 잊어버리고 자신의 물건을 잘 잃어 버린다.
    지나치게 산만하고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신경정신장애에 해당한다.
    환아들은 뇌기능이 저하 상태로 자극에 대해 반응이 약하므로 최적의 자극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활동적이 되며 높은 자극을 추구한다.
    [ ADHD증후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
    1. 정상보다 비만하거나 정상보다 마른 체격이다. 
    2. 혈색이 창백 하거나 거므스름 하고 얼룩덜룩하게 버짐이 피어있다. 
    3. 정상보다 벌겋고 충혈되어 있다. 
    4. 성격이 예민하고 참을성이 없고 즉흥적이다. 
    5. 편식이 심하고 육식과 인스턴트음식을 좋아한다. 


    ADHD는 유아기 때 발생된다고 볼 수도 있다. 이들은 유아기 때부터 자극에 지나치게 민감하며, 소음, 빛, 온도 및 다른 환경 변화에 쉽게 과민 반응을 보인다. 또한 번잡하고 잠을 잘 자지 않고 많이 운다. 성장해서는 집이나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리에 앉아도 안절부절 못하며, 항상 지나치게 많이 움직이고 부산하다. 천방지축이라는 말을 듣는다. 학교에서는 공부시간에 교사의 지시대로 행동하지 못하며, 주의가 산만하여 여러 번 지적당하는 등 교사의 특별한 배려를 받게 된다. 읽기 장애, 산술 장애, 언어 장애, 운동 조정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자극에도 폭발적으로 반응 한다. 쉽게 울거나 웃거나 한다. 충동성과 기다릴 수 없는 것이 특징적인 증 상이다. 이들은 자주 사고를 잘 낸다. 따라서 정서 장애가 심해지며 결국, 부정적 자아 개념, 적대적, 공격적으로 악화된다. ADHD의 75%에서 공격적 및 반항적 행동 장애가 나타난다. 한편 ADHD소아는 학교 생활에 지장이 많으며, 의사 소통 장애나 학습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서로 주고받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되어 있으며 같은 양상을 반복하여 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언어 발달 지연이 나타나지 않는 발달 장애 일종이다. 아스퍼거 장애는 자폐증과는 달리 어린 시절에 언어 발달 지연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정상 언어 발달을 보여도 대인관계 대화면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틱이란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몸의 일부분을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이런 행동을 억제할 수 없어서 부모나 교사에 의해 꾸지람을 듣거나 혼이 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눈을 깜박, 얼굴을 씰룩, 어깨를 으쓱, 코를 벌렁 이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자꾸 쓰다듬는 등 몸의 한 부분을 자꾸 만지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꾸 목청 가다듬는 소리, 욕설이 튀어 나오는 경우, 음담패설을 하는 경우, 아무 때나 단어나 말이 튀어나오는 경우, 그러나 자신의 의지로 억제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틱장애와 뚜렛증후군의 발생원인은 전두엽과 기저핵의 기능저하로 운동신경과 감각신경등이 효과적으로 통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긴다. 뇌조직간의 신경전달물질의 교란작용과 신호전달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뇌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세포영양요법이 새로운 신경시냅스를 발달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자아가 형성될 수 있고 전두엽의 기능이 좋아지면 기저핵을 통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다발성 운동틱과 음성틱이 1년 이상 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로 틱장애 중 가장 심한 형태다.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또래아이들보다 발달이 늦은경우다.
    이 아이들은 언어구사나 이해능력이 또래에 비해 떨어지거나 학습능력이 잘 오르지 않고 공부에 취미가 없다. 면역기능도 약해 알레르기, 아토피, 성장도 잘 안되며 어릴 때 부터 비염, 중이염을 달고 산다. 이것을 단지 유전적으로 인한 아이의 성향으로 생각하여 잘 치료가 안 되어 성장하게 되면 평생 발달장애의 후유증을 달고 살게 된다.
    또래 평균아동의 발달수준에 비하여 언어 및 비언어적 표현 능력이 약해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관심분야에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행동들이 나타나는 발달장애의 한 종류이다.
    자폐증과 발달장애는 각기 발달하여야 하는 유아의 정서적, 사회적 심리표현과 관련 있는 뇌 신경계세포 분자들의 네트워크형성에 있어 개별자극에 대해 필요한 각종 뇌신경세포분자들의 불충분한 형성이 문제가 된다.
    지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글을 읽는 것을 힘들어 하는 증상으로 뇌조직의 부분적인 기능이상으로 청각을 담당하는 측두엽 신경세포의 좌측과 우측이 정보처리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또한 시력의 기능이 떨어져서 사물을 볼 때나 책을 읽을 때 힘들어 한다.
    1. 눈을 맞추지 못한다.
    2.사회성이 좋지 않다.
    3.소화 장애가 있거나 멀미를 잘한다.
    4.항상 떼를 쓰고 본인의 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한다.
    5.너무 산만하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6.언어의 표현과 이해력이 떨어진다.
    7.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다.
    8.한 가지 사물이나 일에 너무 집착하거나 애착장애가 있다.
    9.공을 주거 받거나 치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10.독서를 힘들어하고 읽던 곳이 어디인지 잊어버려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
    1. 뇌의 분자적 신경회로망의 형성부진과 지연으로 전두엽의 대인인지기능을 관장하는 세포의 기능저하이다. 전두엽은 남을 이해하고 남의 아픔을 동정하는 기능을 하는데 대인관계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부분으로 자아형성에 중요한 신경이다.

    2. 뇌신경세포의 신호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얼굴표정을 읽는 뇌의 영역이 주의를 통제하는 뇌의 영역과 잘 연결되지 않고 있다.

    3. 엄마뱃속에서부터 출산 후 유아기에 뇌신경계세포가 필요로 하는 지속적이고 충분한 영양공급을 하지 않으면 유아의 뇌신경계의 초보적인 분자적 신경회로형성의 지연이나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임신 중 나쁜 환경으로 인해 필수 영양소의 부족과 술, 담배의 영향과 엄마의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졸 호르몬의 과다는 태아 뇌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4. 면역력이 약해서 출생 후 잦은 감기로 항생제 자주 복용하여 칸디다균이 증식한다. 

    5. 장누수증후군 발생하여 영양분 흡수 불량과 소화력감소, 영양물질이 합성이 안 되어 면역물질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6. 독성물질의 해독이 잘 안되어 중금속이 축적이 되는 경우(수은, 납, 알루미늄중독)

    7. 뇌신경세포막의 구성물질의 부족으로 인해 ( 레시친, 콜린, 필수지방산, 당지질, 필수아미노산)등 신경물질의 전달이 잘 안되거나 수용체 막의 변질이나 과다 과소로 인한 세포막의 이상 현상으로 발생한다.

    8. 인스턴트음식으로 인해 세포에 필요 없는 화학물질의 과다섭취가 문제가 된다.
    (방부제, 색소, 향미제, 보존제 등등)

    9. 환경호르몬의 과다섭취로 인해 호르몬의 교란 작용의 영향이 있다.
    (플라스틱, 종이컵, 비닐류, 포장지, 알루미늄, 환경호르몬 사료)

    10. 밀가루, 설탕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췌장인슐린호르몬의 비정상으로 인해 저혈당을 일으키면 여러 가지 세포기능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11. 체내영양물질의 불균형으로 단백질의 분해가 잘 안되어 호모시스테인이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세포내의 독성으로 작용하게 된다.

    12. 세포막의 구성물질의 결핍으로 인해 제대로 세포막이 제구실을 못하고 이물질과 오염된지방으로 세포막이 경화되면 신호전달과 영양분, 산소 등이 출입이 원활히 하지 못하여 세포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장시간 갈수록 염증화가 일어난다. 

    13. 과식을 하거나, 무리한 일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신경을 많이 쓸때, 우리몸은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이 활성산소가 세포을 공격하여 변형이 되거나 뇌세포막 염증을 일으킨다. 

    14. 각각 뇌조직의 정상적 발달이 잘 안되어 신경시냅스의 처리 속도가 정보를 인식하고 통합처리 하는데 있어서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신경질환이다.
    위와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ADHD, 아스퍼거증후군, 틱장애, 뚜렛장애, 자폐증, 발달장애에
    뇌 영양요법이 필요한 이유

    위와 같은 증상을 가진 아이를 아이의 성향과 유전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아이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청소년기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성인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뇌에 영양을 주어 뇌기능이 좋아지고 뇌신경조직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면 점차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영양은 인체를 구성하는 기초적인 물질이며 산소와 더불어 인체가 에너지를 만드는 필수요소입니다. 

    세포가 원하는 가장 기본 되는 것은
         1. 산소
         2. 물
         3. 영양소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4. 몸에서 합성이 안되는 필수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
    이런 것들이 뇌신경세포의 특이성에 따라 골고루 섭취되어야 하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뇌신경에 제 때에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이 현재도 제 때 충분히 균형 있게 공급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대부분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아이들 모두는 뇌로 충분한 산소가 들어 가고 있으며 그것들이 다른 영양소와 잘 어울려 충분히 잘 이용되고 있을 것이야.”

    ☞ “우리 아이들은 좋은 음식을 통해서 뇌가 필요로 하는 물과 특별한 영양소들이 장 점막을 잘 통과하여 충분히 흡수되어 제시간에 뇌로 잘 공급되고 있을 것이야.”

    ☞ “우리 아이들은 먹는 음식은 영양의 균형이 잘 맞추어져 있을 것이야”

    ☞ “우리 아이들의 먹는 영양소들은 아이들의 위와 장이 정상적 소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분자로 잘게 부수어져서 장점막을 잘 통과할 것이야”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
    밥, 고기, 지방등은 과다하게 섭취하고 미네랄, 비타민, 필수 지방산등은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저해하고 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비만,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등의 성인병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뇌는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전체에너지의 약 25%이상은 사용할 정도로 에너지 집약적인 신체기관입니다.


    우리의 세포는 세포가 반드시 원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뇌세포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세포에는 일정한 생명유지활동을 위해 일정한 프로그램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그 뇌세포에는 다른 세포와 달리 수 많은 소프트웨어 즉 분자적 회로를 만들 수 있는 일정한 tool이 되는 원천적인 프로그램이 들어있습니다.

    이 일정한 프로그램과 원천적인 프로그램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공급 받는 각종 특이한 부품들로 즉, 영양소들로 구성되어 있거나 또는 그것들의 1차 2차 3차 합성 물질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심지어 세포의 유전자까지도 그런 물질들로 구성됩니다.
    이런 수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진 세포는 각종 자극에 반응합니다.
    자극과 반응 이것은 생명현상이 이루어지는 생명체의 기본 원리입니다. 

    세포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면 그 자극에 따라 세포는 무엇인가 일을 합니다. 그 일은 명확히 어떤 단백질을 합성하는 일 일수도 있고 단순히 어떤 물질을 분비시켜 옆의 다른 세포나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세포에게 화학적 신호를 전달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은 세포가 자극을 받고 반응할 때 정상적인 반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즉, 적절한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적절한 세포의 물질 환경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원리에 입각하여 뇌신경 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태아에서 뇌신경이 발달할 때에도 이 원리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뇌신경 세포에 있는 각종 유전자는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또는 각종 자극에 따라 잠시도 쉬지 않고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서 각종 단백질을 합성하고 기초적인 분자적인 신경회로를 만들어갑니다.
    이 때 만약에 그 적절한 자극에 따른 뇌신경 세포의 물질 환경이 충족 되어 있지 않는다면 분자적 신경회로는 불충분하게 형성되거나 형성이 지연될 것입니다.

    그래서 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환경을 충족시켜 주면 그 질병이 치유될 것입니다. 

    환자의 상당수가 태아 때부터 영양소의 균형공급과 흡수에 문제가 있고, 성장하면서 환경적요인으로 세포기능이 부실해 지고 세포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에 적절한 자극을 적절하게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세포의 물질 환경을 정상적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여 놓고 각종 지적 자극 ,정서적 자극, 심리적 자극 등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뇌세포가 충분한 분자적 신경 회로를 형성하기도 전에 너무나 많은 정보를(자극)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극은 조금씩 늘려가면서 항상 적절해야합니다.
    훌륭한 신경회로의 발달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반복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이상을 요약하면
    적절한 뇌신경세포의 물질 환경 지속적 유지 ( 영양의 불균형해소와 세포와 세포막의 정상적기능이 정상화가 되었을 때→ 적절한 자극 → 

    뇌는 무수한 분자적 프로그램, 즉 신경회로를 만들어나갑니다.
    이것이 만들어져서 작동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자극을 해도 우리 뇌는 작용하지 아니합니다. 그것을 만드는 물질 환경이 일단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먼저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유소아의 스펙트럼장애가 이와 같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였다면 영구적인 장애가 아니라 영양소의 지속적인 균형공급을 유지시켜주고 그래서 세포가 제기능을 알아서 스스로 일하는 상태를 만들어주고 그리고 적절한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정상적인 새로운 뇌신경세포의 회로가 발달 될 것입니다.

    저희약국에서 세포영양요법으로 유사자폐와 아스퍼거증후군, 뚜렛증후군, ADHD등 같은 원리를 적용해 본 결과 현저한 증상의 개선과 여러 환자들이 정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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